100% Pima cotton

Made in Peru

2-3T

3-4T

5-6T

7-8T

TUN TUN describes all the emotions between mother and infant. Our garments are made bearing in mind what children need by offering a minimal modern style that is versatile and timeless.

Our history begins in Lima, Perú, in 2014. It was inspired by the birth of Alejandro, Ursula Malca’s first son. Ursula Malca, the founder of the brand, wanted to create a line of clothing for babies that gather the qualities of joy, play and tenderness.

At TUN TUN, each design is unique, made for babies to enjoy. We use the finest materials including pima cotton, considered the best cotton worldwide. The smoothness and lustrous quality of this fiber provide children and babies the comfort they need at this early age.The vast majority of our woven pieces are handmade by skillful Peruvian artisans. We believe in creating opportunities that’s why we choose to work only with local manufacturers in Peru. As part of our commitment to our collaborators we make sure we provide a fair payment for their work.

열정을 가지고 일하기.

툰은 엄마와 아기 사이의 모든 감정을 묘사합니다. 우리의 옷은 다용도적이고 시대를 초월하는 미니멀한 모던 스타일을 제공함으로써 아이들이 필요로 하는 것을 염두에 두고 만들어졌습니다.

우리의 역사는 2014년 페루의 리마에서 시작됩니다. 그것은 우르술라 말카의 첫째 아들인 알레한드로의 탄생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브랜드의 설립자인 우르술라 말카는 기쁨, 놀음, 부드러움의 특성을 모은 아기를 위한 옷 라인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TUN TUN에서는 아기들이 즐길 수 있도록 각각의 디자인이 독특합니다. 우리는 세계 최고의 목화로 여겨지는 피마 면을 포함한 최고급 소재를 사용합니다. 이 섬유의 부드러움과 광택이 있는 품질은 어린 나이에 아이들과 아기들이 필요로 하는 편안함을 제공합니다. 우리의 직물 대부분은 숙련된 페루 장인들이 손으로 만든 것입니다. 우리는 기회를 창출하는 것이 우리가 페루의 현지 제조업자들과만 일하기로 선택하는 이유라고 믿습니다. 협력자들에 대한 우리의 헌신의 일환으로 우리는 그들의 작업에 공정한 보수를 제공하도록 보장합니다.

TUN TUN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