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 COMMENT
#TIP
Nothing but amor 는 2015년 시드니의 디자이너 Sara 에 의해 만들어진 브랜드로,
Sara가 첫 아이가 태어나고 그를 위한 마땅한 옷을 찾지 못하여 아이를 위한 옷을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하며 시작이 되었다고 해요.
그녀의 디자인은 항상 편안하고 착용하기 쉬우며 아이다운 디자인을 위해 노력합니다.
Made in Bali.
100% Cotton crochet.
#SIZE
One Size
3-11세 정도의 아이들 누구나 씌울 수 있도록 탄력성 좋은 고무줄을 이용하였기에
대부분의 아이들이 편하게 씌울 수 있도록 제작 하였습니다.
루리샵과 함께 한 이번 콜라보제품에서는,
세트 제품이더라도 가디건과 팬츠가 각각 다른 옷들과도 믹스매치하여 입혔을 때도 충분히 어디서나 잘어울리길 바랬어요.
아이 옷은 사도사도 끝이 없죠.
그래서 하나를 사더라도 다양하게 코디가 가능한 활용도 높은 옷이 제일 가치가 있더라구요.
다양하게 코디할 수 있는 모습들을 보시며, 우리 아이에게는 어떻게 입힐 지 상상해보세요.
PRODUCT INFO
NOTICE
블랙 색상이라는 소재의 특성상 처음 몇번 세탁을 거칠때까지는 밝은 계통 의류에 이염이 발생할 수 있어요.
세탁 하지 않고 받자마자 하얀 면소재 위에 입혔을 때 이염이 발생하기도 했으나, 손빨래로 조물조물 빨면 없어졌답니다.
다른 옷에 이염을 줄이기 위해 처음 받아보시면,
꼭 손세탁 후 착용해 주시길 권장드립니다.
원단 공급자 적합성을 받은 제품으로 염료에 대한 검사 또한 진행하여 안전성을 점검받은 제품입니다.